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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04 15:37
[법보신문] “문창극 총리지명 철회하고 국민에 사과하라”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322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2343 [501]


법보신문 1.jpg

              ▲ 실천불교전국승가회는 6월13일 기자회견을 열어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 지명 철화와 부적절 인사를 총리 후보로

                 지명한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했다.

 

“그릇된 역사관과 사회인식, 그리고 편향된 종교관에 자질과 인품까지 갖추지 못한 문창극 총리지명자를 비롯한 부적절한 공직자의 임명을 철회하라.”


실천승가회, 13일 촉구기자회견
자질·인품·인식 공직자로 부적절
대통령에 국정기조 혁신 요구도
중앙종회도 16일 기자회견 예고

실천불교전국승가회(상임대표 퇴휴 스님)가 6월13일 서울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 지명 철화와 부적절 인사를 총리 후보로 지명한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했다. 실천승가회는 기자회견에 앞서 “바른 정치란 죽이지 않고, 해치지 않고, 이기지 않고 이기게 하지 않고, 슬프지 않고 슬프게 하지 않고, 바른 법을 가지고 정의로 다스리지 않으면 안 된다”며 ‘상응부경전’을 인용해 박 대통령을 질타했다.


이어 “국가권력은 국민의 선거에 의한 위임된 권력으로 작금의 현실은 국민에 의해 선출된 위정자가 국민을 위로하기보다는 국가와 정부에 대한 국민의 근심을 더욱 깊게 만들고 있다”며 “심지어 권력을 남용하고 이러한 현상이 사회에 만연되는 등 박 대통령 취임 이후 하루도 우리사회가 정상적으로 운영된 바가 없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실천승가회는 “문창극 총리지명자는 역사관, 국가관, 민족관, 편향된 이념, 그리고 종교관까지 어느 하나 국민의 공감을 얻을 수 없는 인물”이라며 “민심이 어디에 있는지 숙고하여 국민의 안위를 위해 노력해야 할 국가권력이 이러한 인사 조치를 취한다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라고 꾸짓었다.


그러면서 “이미 박근혜 정부는 세월호 참사에 대처하는 과정 중에서 그 무능함을 국민들에게 보여주었으며, 또다시 부적절한 인사를 총리에 지명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커다란 실망감을 안겨주었다”며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사회의 안정과 국민대통합, 세월호 참사로 인한 불안과 슬픔으로 힘겨워 하는 국민들을 위해 결단을 내릴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이 내려야 할 결단으로는 문창극 총리후보 지명 철회와 청와대 인사검증시스템의 개혁 및 인사책임자 처벌, 대통령 직접 사과, 국정운영기조의 대대적인 혁신 등을 제시했다.


실천승가회는 “뜻을 같이하는 시민사회와 종교계, 국민들과 연계해 부적절한 공직자의 임명철회와 현 정부 국정운영기조의 근본적인 변화가 이루어질 때까지 모든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조계종 중앙종회(의장 향적 스님)도 6월16일 오후 1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 지명철회 기자회견’을 갖는 등 문 후보자 지명철회 요구는 불교계 전반에 확산될 전망이다.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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