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NEWS - 언론보도
참여, 변화 그리고 미래..
  • HOME
  • 실천NEWS - 언론보도
 
작성일 : 19-06-13 10:42
항일독립운동에 대한 정당한 평가를 통해 역사를 바로 세워나가야 합니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73  
   http://www.btn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54729 [185]


image1203.jpg

         항일독립운동에 대한 정당한 평가를 통해 역사를 바로 세워나가야 합니다.

 

 

올해는 삼일절 100주년이자 의열단 결성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는 항일독립운동에 헌신한 순국선열에게 역사적 부채의식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제강점기 선열들의 독립투쟁을 현재 시점의 당리당략의 시각으로 왜곡하여, 항일투쟁에 헌신하신 독립운동가 서훈을 둘러싼 논쟁을 일으키는 것을 보며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약산 김원봉 선생은 1919년 항일비밀결사조직 의열단과 1938년 조선의용대를 결성하여 항일투쟁을 벌였으며, 1942년 한국광복군과 통합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 군무부장을 역임하였습니다.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은 좌우의 이념대립을 넘어서서 해외 모든 독립운동 단체들이 단결하였으며, 해방 이후에도 남북연석회의를 조직하여 통일국가를 수립하려는 방향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제 일제하에서 독립운동을 탄압하며 부귀영화를 누렸던 반민족·친일세력이 해방 이후 청산되지 못한 채 친일파의 후손은 대대손손 잘 살고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는 부끄러운 역사는 바뀌어야 합니다.

 

수많은 독립투사들을 체포·고문했던 친일경찰 노덕술은 국가 서훈을 3개나 받았으며 국회의원에도 출마하였던 반면, 약산 선생을 비롯한 많은 독립운동가들은 서훈은커녕 이념논쟁으로 인해 그 공훈을 외면당했던 역사적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정의는 사라지고 독립운동을 했던 분들은 빨갱이라는 누명을 쓸 수밖에 없던 시절을 살았다는 자손의 증언에 우리는 참으로 비참함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당리당략에 따른 약산 선생에 대한 서훈논란과 역사적 왜곡은 즉각 중단되어야 합니다. 나아가 의열단 결성 100주년을 맞아 약산 김원봉 선생에 대한 정당한 역사적 평가를 바탕으로, 그리고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에 의거하여 본 승가회 또한 역사 바로 세우기에 앞장 설 것입니다.

 

2019.6.13.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상임대표 시공


 
 

Total 184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4대 종교 인권단체들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 최고관리자 10-07 175
공지 검찰개혁 촉구 4대종단 성직자, 수도자 4천인 … 최고관리자 10-07 182
공지 항일독립운동에 대한 정당한 평가를 통해 역… 최고관리자 06-13 874
공지 백양사에서 5.18 민주항쟁 기념법회 봉행 최고관리자 05-21 541
공지 제7차 한국전쟁기 민간인희생 유해발굴 개토… 최고관리자 05-10 586
공지 "노동조합,고민 필요없는 종단운영 파트너" 최고관리자 04-29 597
공지 종교인과세법 개정에 대한 4대종단의 국회 기… 최고관리자 04-09 591
공지 실천불교전국승가회 등 5대 종단 성직자들 입… 최고관리자 02-25 759
공지 삼일절 대사면 촉구 기자회견 2019년2월 21일 최고관리자 02-25 717
공지 2019년 종교단체 지원사업에 공모 신청 최고관리자 01-24 769
공지 [성명] 법무부장관은 강용주 씨에 대한 보안… 최고관리자 12-14 831
공지 한국불교 위기…‘수행정신 회복’과 ‘시민… 최고관리자 11-07 1186
공지 국가보안법 철폐 촉구하는 성직자들 최고관리자 08-30 1368
공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기본법 개정안 … 최고관리자 10-24 1228
공지 “세상 조롱거리여도 우리 교단이 소중…채… 최고관리자 10-08 1200
공지 증거조작 보수대 해체하고, 김호를 석방하라… 최고관리자 09-04 1168
공지 8월23일 승려대회 추진위원회 구성 최고관리자 08-08 1263
공지 촛불법회에 참석하신 청화스님과 일문스님, … 최고관리자 08-08 1271
공지 실천승가회 “교권위 해산하고 범종단혁신기… 최고관리자 08-08 1256
공지 7.24(화) 실천 승가회 스님들이 노회찬의원 빈… 최고관리자 07-26 1314
공지 불교미래사회연구소장 종호스님이 설조스님 … 최고관리자 07-19 1319
공지 청정승가연석회의 “당사자 용퇴, 비상개혁… 최고관리자 07-13 1270
공지 [전문]‘사회적 신뢰 회복과 종단혁신 비상개… 최고관리자 07-13 1222
184 [불교신문] 4대 종교 종교인협의회, 교과서 국… 최고관리자 10-23 4140
183 [법보신문] ‘아름다운 세상 캄보디아’ 로터… 최고관리자 06-04 3464
182 [불교포커스] 실천승가회 “편법사면, 종헌종… 최고관리자 06-23 3157
181 [중앙일보] 캄보디아서 사랑의 인술 … 매년 3… 최고관리자 06-04 3092
180 [불교포커스] 지선스님 “난국, 지혜롭게 자… 최고관리자 07-14 3023
179 [불교신문] 개신교 단체, ‘봉은사역’ 제정… 최고관리자 06-04 2930
178 [현대불교] 실천불교승가회, 22일 재심호계원 … 최고관리자 06-23 2922
177 [불교신문] 백천문화재단, 로터스월드 라오스… 최고관리자 06-10 2826
176 [금강신문] 백천문화재단, 라오스에 도서관건… 최고관리자 06-11 2818
175 [불교신문] 실천승가회, “사면은 종법질서 … 최고관리자 06-23 2809
174 [불교신문] 로터스월드, 미얀마 홍수 피해 돕… 최고관리자 08-07 2788
173 [법보신문] 지선 스님 “지혜·자비로 종단 문… 최고관리자 07-14 2766
172 [불교포커스] 라오스초등학교 도서관 건립 협… 최고관리자 06-10 2763
171 [불교포커스] 실천승가회, “종헌‧종법 수호… 최고관리자 07-14 2754
170 [법보신문] 실천승가회, “94년 징계문제 해결… 최고관리자 07-14 2751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