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에 로힝야 난민의 안전 귀환과 시민권 보장도 주문
'로힝야와 연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는 25일 주한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미얀마 군부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로힝야와 연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는 구속노동자후원회, 국제민주연대, 다산인권센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국제연대위원회, 사단법인 아디, 생명안전 시민넷, 신대승네트워크, 실천불교승가회, 아시아의친구들, 예수회인권연대연구센터, 인권교육센터들, 인권운동사랑방, 제주평화인권연구소왓, 참여연대, 창작21작가회, 천주교 남자수도회 정의평화환경위원회, 팔레스타인평화연대, 피스모모, 해외주민운동연대 등 19개 단체로 구성됐다
출처 : 한국NGO신문(http://www.ngo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