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빨리 한반도의 군사갈등을 해결하고 관계정상화와 평화를 이뤄내는 것은 결코 물러설 수 없는 우리의 핵심이익입니다. 정부의 역량을 집중하여 반드시 돌파구를 만들어야 합니다. 새해 벽두부터 주권국의 권리와 존엄을 훼손하는 강압적 인 국제사회의 현실은 우리에게 주권과 평화를 향한 적극적인 노력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불안정한 접경지역에서의 적대행동을 중지하고 완충지대를 재설정해야 합니다.
한미 정부는 제재와 군사압박 중심의 적대정책 대신 관계정상화와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평화체제 구축을 향해 나가야 합니다. 다가오는 3월 예정된 한미연합군사연습 중단을 시작으로 한반도에 다시 평화의 봄을 불러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