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불교기후행동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오전에는 국제기후종교시민네트워크 민정희 사무총장을 초대해 이번 브라질에서 있었던 국제기후환경당사자회의30에 다녀온 활동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난해 지구 표면온도는 1.5도 이상 상승했고, 기후재난은 지역을 막론하고 발생하고 있습니다. 피해의 심각함 속에서도 각국은 탄소감축에 대해 진전된 논의를 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시민단체가 요구한 탄소감축량이 2019년 기준 2035년에는 65% 인데도 35~60%로 애매한 목표를 정했습니다. 정외로운 에너지전환솨 이에 따르는 새로운 광물채취로 인한 저개발국 국민들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아마존에 사는 선주민들이 대거 참여해 대규모의 개발로 그들의 삶터가 사라지고 있음을 증언했다고도 합니다. 민정희 샘은 우리나라는 경제적 수준에 비해 국제적 책임을 다하지 않고있고, 시민들의 관심도 국내로만 한정된 한계가 있다며 저개발국의 위험한 상황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습니다.
비가 내렸지만, 조계사 앞에서 피켓팅을 하고, 올 한해 활동을 돌아보며 내년사업에 대한 초안을 마련했습니다. 사업을 확대하기 보다는 중심사업을 잡아가자고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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