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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3-06 12:00
[공지] 기억하라 후크시마, 그만짓자 핵발전소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782  
   신규_핵발전소_저지_전국비상행동.hwpx (63.2K) [0] DATE : 2026-03-12 13:42:59
   http://m.kwangju.co.kr/article.php?aid=1773227100796553006 [281]
   https://www.hani.co.kr/arti/opinion/because/1248879.html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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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후쿠시마 사고 15주기를 맞아, 시민사회단체들은 탈핵시국선언을 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AI산업 등을 내세워, 노후 원전 가동에, 원전 2기 신설과 송전탑 건설의 로드맵을 밝히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좁은 땅에 원전 32기가 초고도로 밀집되어 있습니다. 원전 건설 비용과 핵폐기물 처리문제,  사고위험이 높은 걸 알면서도 시행하니 더 문제입니다. 제대로 된 토론이나 숙의과정도 없이 형식적인 여론조사만 있었습니다. 
울산은 이미 열개의 핵발전소가 있습니다. 인근 경주의 6기를 포함하면 모두 16기나 됩니다. 대회에 참여한 주민은  '사고가 나도 도망갈 곳이 없다'며 그 불안함을 표현했습니다. 영덕에서는 주민들의 90%가 넘는 반대로  발전소 건설이 무산됐었습니다. 지금 정부는 제대로 된 절차 없이 수조원의 지원금으로 지자체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인구소멸지구에 핵발전소를 밀어넣으려 합니다. 
시민사회단체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인 김성환의 해고를 요구하며 청와대까지 행진했습니다. 청와대앞 인간띠잇기는 경찰의 방어로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후쿠시마를 기억하라, 그만짓자 핵발전소를 크게 외쳤습니다. 시민들은 진정한 토론과 숙의를 원합니다.


집회가 끝나고, 종교환경단체는 청와대 앞에서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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