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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3-13 18:10
[공지] 오체투지, 전쟁을 멈춰라! 파병을 반대한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019  
   평화를_위한_오체투지__20260311.hwp (369.0K) [1] DATE : 2026-03-16 17:14:25
   https://www.btn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89297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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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1시 30분,  모든 생명을 귀하게 여기시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조계종 스님들이 이란의 평화를 발원하며 오체투지를 했습니다 조계사에서 시작해종각을 거쳐광화문 미대사관까지 이어졌습니다이날 참여는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지몽스님), 실천불교승회(상임대표 정산스님)와 야단법석승가회직선제운동본부 등의 스님 20여명과 재가자 2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으로 3천 여명의 이란인이 사망했습니다. 정유시설 파괴로 바그다드에서는 검은 비가 내립니다. 이란인들은 전쟁에서 살아남아도 죽음의 땅이 된 오염된 토지와 하천에서 끝 모를 사투를 벌여야 합니다. 트럼프는 이 침략이 이란의 비핵화와 민주화를 위한 것이라고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합니다. 덕분에 이란에서는 복수를 울부짖는 강경파들이 전면에 나서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전쟁의 광풍을 온 세계에 퍼뜨리며 사죄 한마디 없이 무책임하게 동맹국들의 파병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침략전쟁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동맹은 평화를 위해서만 유의미합니다. 침략국이 진정한 사죄와 책임을 인정할 때, 평화와 재건을 위해서 힘을 모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생명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란 국민들의 아픔과 혼돈은 우리의 아픔과 혼돈이며, 그들의 죽음은 우리의 죽음입니다. 멈춰야 합니다. 지금 당장 멈춰야 합니다. 이미 너무 많이 왔습니다. 더 이상 어떤 확전도 용인될 수 없습니다

 

하루 빨리 전쟁이 멈추고, 평화와 연대의 꽃이 만발하길 발원합니다. 희생자를 기억하며 살아남은 중동의 시민들과 전 세계 평화 시민과 함께 연대하겠습니다


정산스님, 일문스님, 원경스님, 여암스님, 연암스님, 유연스님, 덕익스님, 광전스님, 도철스님, 법익스님, 진우스님, 행운스님과 이남재, 이희선, 송지우 어린이 등이 함께 하셨습니다.


한편스님들의 오체투지를 지지하며 아시아의 친구들을 비롯한 시민단체 활동가들도 평화의 마음을 모았습니다같은 시간인 1;30분부터 3:30분까지 한강 선상에서 무동력요트 2대에 10명이 탑승전쟁 반대 학살 중단의 깃발을 달고 침묵행동을 펼쳤습니다



다음은 원경스님의 기록입니다. 

오체투지를 통해 대지모신의 땅내음을 맡노라니 농군분들 다음으로 감회가 새롭지 않을 수 없었다ㆍ조그마한 소분의 마음을 보탤까하는 마음으로 오체투지 시위를 참가하고 보니 수행이란 의미를 새롭게 느끼게 되었다. 막연한 생각이 아닌 실행실천을 통한 몸던짐으로 의식의 전환이 확연하게 옴을 깨달았기 때문이다ㆍ그런 까닭에 행(실천)을 통해 닦음, ()이라 하는것을!

과연 전쟁반대를 위한 구호가 어떤 영양력이 미칠까에 대해서는 의문이지만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의 마음과 행동이 그대로의 기도의 몸짓일수 있기를 염원해 보는 시간이었기에 내 스스로가 오늘 하루중에 의미있는 삶에 몸짓이었음에 후회는 없다ㆍ"



관련기사:

“무기 들었던 손 평화의 꽃을”‥조계종 ‘오체투지’ < 사회 < 기사본문 - BTN불교TV 

조계종 스님들, 이란 평화위해 17일 오체투지조계사~미국대사관 - 파이낸셜뉴스

미 대사관 앞에 선 '오체투지' 스님들 "살생을 멈춰라" - 오마이뉴스

 

[현장] "전쟁과 살생을 멈춰라"...반전·평화 염원한 승려들의 '오체투지' < 현장패트롤 < 사회일반 < 사회 < 기사본문 - 뉴스포스트

 

조계종 사노위, 군함 파견 반대 오체투지"전쟁과 살생 멈추라"

 

참혹한 전쟁 멈춰야조계종, 서울에서 오체투지 진행 | KBS 뉴스

 

중동 전쟁 중단과 평화 촉구 오체투지 :: 공감언론 뉴시스 ::

 

'전쟁과 살생을 멈춰라'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평화를 위한 오체투지

 

참혹한 중동전쟁 멈춰라오체투지로 평화 씨앗 심다 < 교계 < 뉴스 < 기사본문 - 불교IN

 

https://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34391

https://www.yna.co.kr/view/AKR202603171214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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