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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10 10:43
[불교TV] 보시문화 확산 위해 투명한 사찰재정 운영 우선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708  
   http://www.btnnews.tv/news/view.asp?idx=34060&msection=2&ssection=8&pa… [1032]

불교미래사회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불자들의 보시 실천 동기는 스스로 보람을 느끼는 내적 충족감이었습니다. 보시와 기부를 결정하는 기준은 사찰의 재정 투명성이었는데요. 보시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투명한 재정 운영이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임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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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신도 절반 이상이 사찰 재정이 투명할수록 더 많은 보시를 하겠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불교미래사회연구소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약 3개월간 전국 사찰 신도 900여 명을 대상으로 ‘보시 및 기부에 관한 인식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보시 방법은 불전함이 83.1%로 가장 높았고 인등기도와 신도회비 뒤를 이었습니다. 

 

향후 보시금을 낼 의향이 있는 응답자의 60%는 부차님 가피에 보답하기 위해서라고 답한 반면 보시금을 내지 않겠다는 응답자는 보시금 용처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라고 답했습니다.

 

SYNC-가섭스님/불교미래사회연구소장
(사찰 수익구조에 관해서도 알아볼 필요가 있다는 취지에서 현재 사찰에서 이뤄지는 수입에 관련된 구조들이 어느 정도이고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가, 또 새로운 대안은 없는가라는 고민에 대해서 (사찰재정이 투명하면) 더 많이 낼 의향이 있다는 항목들이 있어서 그것들이 종단에서 하고 있는 재정의 효율적인 방안과 맞닿아 있는 것 같습니다.)

 

CG-IN
사찰에 보시를 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불심이 깊을수록 많이 할 것이라는 대답이 그렇지 않다는 대답보다 4배가량 높았고 스님에 대한 존경심과 사찰재정 투명성이 높을수록 보시를 더 많이 할 것이라는 응답자도 절반 이상이었습니다.


CG-OUT

때문에 사찰 보시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찰의 재정투명성 확보가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SYNC-하은지/불교미래사회연구소 선임연구원
(금전적 또는 세속적 차원의 손익여부는 행위 동기가 되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재정투명성에 대한 신뢰는 보시나 기부를 하는 것과 관련해서 상당히 중요한 판단 기준이었습니다.)

 

신도들의 보시가 불심과 스님에 대한 존경심에서 시작되지만 사찰의 재정투명성 역시 보시여부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하는 만큼,

각 사찰에서는 신도들이 믿고 체감할 수 있는 사찰운영시스템과 소통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BTN뉴스 임상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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