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조스님은 88세의 노구를 이끌고 청정한 승가와 종단을 위하여 단식을 시작하였고
30일을 넘어서고 있는 이 시각은 생사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스님! 불자님! 시민여러분! “우리 종단이 부패하면 그 부패한 부위만큼 국가와 사회가 병듭니다."
“ 불교를 살리고 설조스님을 살리는 구종불공 법회에 동참하여 주십시오."
7월 19일 오후 7시
7월 21일 오후 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