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미얀마대사관 앞에서 한국시민단체 회원들이 로힝야족 학살 1주기를 맞아 미얀마 정부의 학살인정, 난민 귀환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18.8.24
가. 로힝야 학살 1주기 추모 기자회견 평가
8월24일 11시 미얀마대사관,
참석: 나현필, 전은경, 이동화, 삐삐, 김기남, 황정인, 이사랑, 장지혜, 초라(사회변혁노동자당) (9명)
평가: 기사노출, 패북공유1만건, 댓글 1천여건, 시청8만건 등 해외, 특히 로힝야 커뮤니티의 반응이 뜨거웠음. 미얀마대사관에서도 민감한 반응보임, 종교인의 참석을 조직하지 못한 아쉬움있음.
2 . 로힝야 학살 1주기 추모행사 집으로 돌아가는 길 평가
행사진행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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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주 제 |
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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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18:10 |
여는 노래 |
이상원, “샤이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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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8:40 |
토크<1>
로힝야, 집을 빼앗긴 사람들 |
-이유경, 배경, 사건개황, 전망
-조수경, 난민캠프의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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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18:50 |
나누는 노래 |
송인효, “외팔이 아저씨” “노래하는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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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19:20 |
다큐 |
이연정·조진섭, “존재하는 것이 유일한 저항인 사람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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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19:50 |
토크<2>
로힝야를 만난 여행자 |
조수경·이유경·이연정·조진섭, 참석자와의 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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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19:15 |
나누는 노래/연주 |
-오마르·와일·황정인, 창작곡1, 2
-황정인, 창작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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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20:50 |
토크<3>
로힝야, 집을 찾아 나서다 |
-이삭·파티마, “로힝야가 말하는 로힝야의 미래”
-참석자와의 대화
-파티마, 추모의 글 낭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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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21:00 |
닫는 노래 |
이선화, “Going home” “등대지기” |
3. 사진전: 8/24-9/8 “로힝야, 존재하지 않는 사람들” 조진섭/아디,
NPO지원센터 품다홀
작성일 : 18-09-0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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