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활동중인 마웅 자니는 로힝야족에 대한 학살은 수십년간 지속되어온 Genocide(인종학살)으로 규정하며,
국제적인 연대활동을 통해 군부세력의 파시즘적 학살을 저지해야 한다고 강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