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기후단체들이 모여 이란 영화 특별 상영회를 4월 30일 금요일 진행했습니다.
전쟁중에 탱크의 도움으로 태어난 아이와 탱크로 인해 아들을 잃은 어머니가 함께 나옵니다. 아이들의 눈으로 이 사건을 기록하는 다큐멘터리입니다. 또 호르무즈 섬에서 사는 장님 어부 이야기입니다. 그들의 일상이 뉴스가 아니라 얼굴과 마음으로 와닿습니다. 그들은 안전할까요? 수년전 찍은 영화지만, 서로 걱정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감독과의 대화에서 감독은 한국에서 더 다양한 많은 한국인들을 만나고 싶어했습니다. 유명인이 아니라, 이란의 상황을 전달해줄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기를 바랐습니다. 부부는 그들을 초대하면 어디든 달려가 이란의 이야기를 전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란의 상황은 좋지않습니다. 전쟁 전 민주주의를 희망하던 목소리는 더 사라졌습니다. 그들은 합법적으로 탄압될 수 있습니다. 그들의 긴 민주주의 투쟁이 언제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요? 탐욕으로 시작된 전쟁이 언제 끝날 수 있을까요? 이란, 레바논, 팔레스타인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며 평화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일문스님은 이란의 불교 전통과 영향에 대해 소개해 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