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m 높이 굴뚝에서 고공 농성을 이어온 파인텍 노동자들이 올해 1월 11일 마침내 땅을 밟았다.
지난 2017년 11월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 서울열병합발전소 굴뚝에 오른 지 426일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