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사특별위원회
■ 홍익표 법안소위 위원장 면담
○일시 : 2019. 4. 3.(수) 오후 3시(50분간)
○장소 : 홍익표 의원실
○참석자 : 도철스님(실천불교승가회), 김하종, 곽정례, 허순자(한국전쟁유족회),
한종선, 최승우(형제복지원), 김영배(선감학원)
○면담결과
- 오늘 참석자들은 우리 과거사법이 법안소위 위원장과 행안위 위원장 교체 전에 처리돼야
한다는 인식을 가지고 면담에 들어갔음.
- 홍익표 위원장은 4월 4일 법안소위에서 차기 소위 일정을 논의하겠고, 적어도
한 달에 2-3회 정도의 법안소위를 개최하여 심사하겠다는 의사를 밝힘.
- 아울러 다양한 방식으로 입법을 위해 노력하되 원내대표 간 협의도 진행하겠다고 함.
- 면담 이후, 유족과 피해생존자분들이 법안소위 위원 및 자한당 원내대표 등의 지역구, 의원실 방문을 결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