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박종철 열사가 목숨을 잃은 남영동 대공분실.
1987년 6월 항쟁의 도화선이 된 박종철열사의 죽음과 이한열 열사의 산화의 뜻을 기리며,
이 땅의 민주화운동을 기억하고 계속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지선스님
공동대표 일문스님, 운영위원장 도철스님, 유곡스님과 도반스님이 참석하셨다.